[re]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도와주세요...

수의사는 정말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그런 나쁜 사람들...
일부 수의사 이겠지만 ....
만일 심장 사상충이 맞다면 그정도 진전이되었다면 시술을하지 말아야 하지요..  돈때문도 그렇지만 강아지가 견디질 못하거든요...
충만 죽이면 되나요?
수의사들은 그 병원체만 없애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 생명은 어떻게 되건 말건...
너무 한심한 작태 아닌가요?
그 슬퍼하는 가족에게 남는거라곤 수많은 치료비 부담뿐이랍니다...
제가 보기엔 다른병도 같이 있는거 같아요...
복수는 간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병의 증세인데...
충만있다고 그렇게 복수가 차진 않거든요...
만일 충이 그렇게 많아서 배가 부른거라면 이미 강아지는 상망했어야 합니다.
심장을 매우고도 남는 숫자일테니까요...
일부 못된 수의사들......... 정말 죽어서 개만도 못한 미물로 태어날거에요..
너무 성질내서 미안합니다...

제가 볼땐 이제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됩니다.
안락사를 하세요...
강아지도 자신이 사랑하는 주인에게 추한 모습을 계속보여주는것도 가슴아파할겁니다.

아님 따지시고 병원비를 못낸다고 하세요...
따지실땐 서울대동물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가 틀렸다는 증거를 받으세요.
제말이 틀리기를 저도 바랍니다
하지만 그런 부류의 돌팔이수의사를 너무도 많이 격어왔기에...
이젠 화가 나는군요...
님의 마음의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