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길러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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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삐라고 지었어요.. (218.♡.45.15) 작성일03-03-24 06:02 조회2,81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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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길을 잃은 강아지 한마리를 집에 델구 왔습니다.
강아지에 대해 거의 무지에 가까운 제가 진짜 엄마를 찾을 때까지 델꾸 있자는 결정을 내리고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이상한점이 자꾸 킁킁 재채기를 하는것 같구 코를 바닦에 정신없이 문질러 댑니다. 어제 목욕 시켰는데 (그냥 일반샴푸로..) 살이 빨갛게 될때까지 긁어 대구요..감기인지.. 피부병이 있는지..하여튼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긴 하는건지.. 돈두 많이 든다든뎅..ㅠㅠ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이가 가려운지 자꾸 사람손을 물고 안되면 자기 발도 물어요..
그래서 제 추측상 아직 이가 덜나서 간지러워그러는거 같아요..
참! 종은 요크셔이구요..
응아도 잘하구.. 쉬아도 잘 가리구요..
병원 데꾸 가야 되죠?
강아지에 대해 거의 무지에 가까운 제가 진짜 엄마를 찾을 때까지 델꾸 있자는 결정을 내리고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이상한점이 자꾸 킁킁 재채기를 하는것 같구 코를 바닦에 정신없이 문질러 댑니다. 어제 목욕 시켰는데 (그냥 일반샴푸로..) 살이 빨갛게 될때까지 긁어 대구요..감기인지.. 피부병이 있는지..하여튼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긴 하는건지.. 돈두 많이 든다든뎅..ㅠㅠ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이가 가려운지 자꾸 사람손을 물고 안되면 자기 발도 물어요..
그래서 제 추측상 아직 이가 덜나서 간지러워그러는거 같아요..
참! 종은 요크셔이구요..
응아도 잘하구.. 쉬아도 잘 가리구요..
병원 데꾸 가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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