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우져를 키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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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나 (220.♡.183.157) 작성일03-01-22 22:04 조회2,21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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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슈나우져 쫑이는요.. 어제 우리집에 왔어요..
2년정도 된 것 같구요.. 아빠회사 지사장님(?)이신가 암튼 주셨는데요..
안타깝게도 저밖에 우리 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답니다..ㅠㅠ
언니도 원래는 강아지를 좋아했는데요.. 강아지가 자꾸 옷자락과 살을 물어뜯어서 언니도 이제는 귀찮아한답니다..ㅡㅡ;
우리 쫑이가 너무 불쌍하구, 강아지가 자꾸 옷자락과 살을 점프하면서 물어뜯는데요.. 왜 그런걸까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엄마, 아빠, 언니, 동생이 우리 쫑이한테 정을 들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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