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런것도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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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선 (211.♡.32.24) 작성일02-12-22 20:15 조회2,71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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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말로 다 표현 못하죠?
2틀 전부터 강아지가 토하고 설사를해서
엄마께서는 배탈이라고 하셨죠...
그런데...
토요일날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바닥엔 아침에 먹인 죽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속이 안조아서 오바이트를 한것 갔습니다
바로 동물병원으로 이동했구요,....
그런데 첨엔 막 여러 주사를 마추더니
이게 무슨 병이라고 하면서
이병에 걸리면 여러번 병원에 와야하고
치료를 마니 받아야 한다는 소리에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 피를 뽑더라고요...
그래서 난 피검사를 하는줄 알았습니다 아직 병이 무슨 병인지를 몰라서
피검사를 해야 하는투 로 말을 해서
난 그런줄 알았죠....
그런데 갑자기 원장 선생님이 오셔서 산소를 공급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하네요...
눈을........
드고 마리는 죽었습니다...
의사말로는 머 피를 마니 흘려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정말로 내가 아끼던 강아지이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우던 우리 마리인데...
마리가 죽은지 할루인대도 먼지 허전하고..
내옆에서 매일 붙어 자던 우리 마리인대,,,,
이제는 옆구리가 시려요
하루가 꼭 일년 아니 십년같고 우리마리의 귀여운 모습의
사진만 바라보고 한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2틀 전부터 강아지가 토하고 설사를해서
엄마께서는 배탈이라고 하셨죠...
그런데...
토요일날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바닥엔 아침에 먹인 죽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속이 안조아서 오바이트를 한것 갔습니다
바로 동물병원으로 이동했구요,....
그런데 첨엔 막 여러 주사를 마추더니
이게 무슨 병이라고 하면서
이병에 걸리면 여러번 병원에 와야하고
치료를 마니 받아야 한다는 소리에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 피를 뽑더라고요...
그래서 난 피검사를 하는줄 알았습니다 아직 병이 무슨 병인지를 몰라서
피검사를 해야 하는투 로 말을 해서
난 그런줄 알았죠....
그런데 갑자기 원장 선생님이 오셔서 산소를 공급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하네요...
눈을........
드고 마리는 죽었습니다...
의사말로는 머 피를 마니 흘려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정말로 내가 아끼던 강아지이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우던 우리 마리인데...
마리가 죽은지 할루인대도 먼지 허전하고..
내옆에서 매일 붙어 자던 우리 마리인대,,,,
이제는 옆구리가 시려요
하루가 꼭 일년 아니 십년같고 우리마리의 귀여운 모습의
사진만 바라보고 한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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