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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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61.♡.33.155) 작성일02-04-15 18:52 조회2,16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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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답답해 하는 심정만큼 저 또한 그런 개장수?가 분양목적만 가지고
처한 행동에 답답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네요.
경황으로 봐서는 의심의 소지가 많지만,
님이 조치를 취한다는 건 좀 어렵겠네요. 왜냐면 경황만 가지고
그 센타를 협회의 힘을 빌려 고발하는게 어려울 것 같아서요
저도 뚜렷하게 답변을 못드리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또 그 아지가 성한 몸이 아니라는게 마음이 더 아프네요.
님이 다시한번 그센타에 방문해서 찾아보세요. 그 길 밖에는..
죄송합니다, 대책을 말씀 못드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넘 답답해서 글을 올려여 2001년 11월에 성남시 모란시장에 있는 센타에서 코카스파니엘을 순종이라며,25만원에 샀어여, 몇달이 지나고보니 잡종이더군여 .. 어쨌든 정이들어서 키우다가, 부득이한 상황이 되서 샀던곳에 주게 되었어여 조건은 보고싶을때 언제든 보는거고, 가져가고 싶으면 몇칠안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여 2002년 4월8일저녁에 보냈는데,제가 실수했다는생각이들고 힘들더라도 다시키우고싶어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달라고 했어여 그랬더니, 가져가라고해서 3시쯤에 갔는데,무책임하게 잊어버렸다고 하는거에여 문제는 믿기지가 않더군여, 여러가지 상황으로봐서 의심이 자꾸생기는 거에여 암놈이구,발정날때가 되서 어디다 숨겨놓구 거짓말을 하는거 같아여 왼쪽다리도 다쳐서 빨리 수술시켜주지 않으면 앉을뱅이가 된다구 하던데 걱정 입니다 전 지금 마음도 넘 아프지만 몸까지 안좋아져서 정말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좀 주세여...
처한 행동에 답답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네요.
경황으로 봐서는 의심의 소지가 많지만,
님이 조치를 취한다는 건 좀 어렵겠네요. 왜냐면 경황만 가지고
그 센타를 협회의 힘을 빌려 고발하는게 어려울 것 같아서요
저도 뚜렷하게 답변을 못드리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또 그 아지가 성한 몸이 아니라는게 마음이 더 아프네요.
님이 다시한번 그센타에 방문해서 찾아보세요. 그 길 밖에는..
죄송합니다, 대책을 말씀 못드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넘 답답해서 글을 올려여 2001년 11월에 성남시 모란시장에 있는 센타에서 코카스파니엘을 순종이라며,25만원에 샀어여, 몇달이 지나고보니 잡종이더군여 .. 어쨌든 정이들어서 키우다가, 부득이한 상황이 되서 샀던곳에 주게 되었어여 조건은 보고싶을때 언제든 보는거고, 가져가고 싶으면 몇칠안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여 2002년 4월8일저녁에 보냈는데,제가 실수했다는생각이들고 힘들더라도 다시키우고싶어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달라고 했어여 그랬더니, 가져가라고해서 3시쯤에 갔는데,무책임하게 잊어버렸다고 하는거에여 문제는 믿기지가 않더군여, 여러가지 상황으로봐서 의심이 자꾸생기는 거에여 암놈이구,발정날때가 되서 어디다 숨겨놓구 거짓말을 하는거 같아여 왼쪽다리도 다쳐서 빨리 수술시켜주지 않으면 앉을뱅이가 된다구 하던데 걱정 입니다 전 지금 마음도 넘 아프지만 몸까지 안좋아져서 정말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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