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희 강아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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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61.♡.184.30) 작성일02-12-04 23:39 조회1,215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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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폐에 많이 걸려 숨을 못쉰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혹시 진실이라면 그에대한 자료좀 주실수 있는지요..
그것이 만약 진실이라면 매우 큰 사건이 아닐수 없답니다..
전 인류의 건강의 대한 문제이기도 하니깐요..
조그만 먼지가 들어가도 기침을 하고 재체기를 하는데....
그러한 털이 쌓일정도로 몰래 진행이 될수 있다는 것이 너무 궁금합니다..
꼭좀 부탁합니다..
만약 그냥 들은 이야기라면 조금 과장된듯 하구요..
저도 법의학을 공부하지만 그로 인한 사망사인은 아직 한건도 없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님의 강아지가 3개월이면 조금은 성견행세를 하겠군요..
사료를 조금 큰알갱이로 된것을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간혹 성견에게 작은 알갱이로 주면 대변에서 그냥 나오는 경우도 봤으니까요..
님의 성격이 매우 급한가봐요?
,,,,,,^^*......
혹시 진실이라면 그에대한 자료좀 주실수 있는지요..
그것이 만약 진실이라면 매우 큰 사건이 아닐수 없답니다..
전 인류의 건강의 대한 문제이기도 하니깐요..
조그만 먼지가 들어가도 기침을 하고 재체기를 하는데....
그러한 털이 쌓일정도로 몰래 진행이 될수 있다는 것이 너무 궁금합니다..
꼭좀 부탁합니다..
만약 그냥 들은 이야기라면 조금 과장된듯 하구요..
저도 법의학을 공부하지만 그로 인한 사망사인은 아직 한건도 없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님의 강아지가 3개월이면 조금은 성견행세를 하겠군요..
사료를 조금 큰알갱이로 된것을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간혹 성견에게 작은 알갱이로 주면 대변에서 그냥 나오는 경우도 봤으니까요..
님의 성격이 매우 급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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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님의 댓글
이진선 아이피 211.♡.32.3 작성일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