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 관리인두  모두 아닙니다 ...

하짐 저두 강아지를 사랑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만약 그쪽께서 제 옆집에 사셨다면 팔 거더 부쳐서 그사람 을 대려 잡기 까지 했을 꺼인데...

그쪽 분을 모르니까.. 어찌 할 바를 모르겠네엽...

저는 이 이야기를 들어 보니.. 정말루 소름 이 돋아요...

만약 그상황이저에게 일어 났더라면,,,

아마 당장 경찰에 신고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라거 하켔어요,...


조금은 우습지만는 ,...

강아지는 귀여운 자식이랑 우리의 식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맨처음에 그렇게 남의 사람에게 맡기는 건 조치 않는거루 봅니다..

그러니... 애견샌터에 맡기셨으면..어떨까 했는뎅...

지금은 모두 지난일이지마는 이웃이라도 잘알규 친한 이웃 믿을수 있는 이웃에게 맡겨 주셨으면 됄텐데...

재말을 명심하세요 법적으루 해결하세요...경찰서에 항의 하세요...

전 그런일을 당했으면,.,암 그랬읆껏갔네엽... 

그리구 식구인 귀여운 강아지 몸이 성했더라도 절대 버리지 마세요 불쌍 하자나요...님의 마음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