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에게 집안사정상 그리고 그칭구가 간곡히맡겨달라부탁하여
그를믿고 저희개를 맡겼습니다.이건 절차상으로도 관리인이되는거죠?
그런데 개를 찾아가기일주일전부터 연락이뚝끊긴후 소식이업었습니다.
이칭구가 제개를 잊어버린건지 팔아버린건지 아니면 자기가아예가져갈려고
하는건지 의도를알수가업어서 매일매일을 짜증과분노로 보내야했습니다.
그칭구의 여자칭구에게 전화를해서 물어보아도 그저 모른다는대답뿐이었습니다.참다못해 저는 그칭구집에 찾아갔는데 문을 두드려도 아무도업었습니다.
그칭구의 칭구에게 전화를해보니 그칭구는 분명 지금 집에있다고했습니다.
저는 계속 두드렸죠,,문을..하지만 끝내 안열더군요.너무 열이오른나머지.
저는 주위에 쓰레기를 문앞에 다 퍼질러놓았습니다.그런데 이건 집안에 해논게 아니라서 법적상 고소를하느니그런건 해당이되지안는다는군요.
분명 집안이아니라 문앞에 그런것이니까요.물론 그런짓을 한건 제잘못입니다.이칭구는 제행동에 열이받아서 제강아지를 때려서 한쪽다리를 절게만들었습니다.그리고..오늘..끝끝내..실랑이끝에...찾아와서 보니까...
머리에 3군데에 6바늘씩 꼬맨자국이있었습니다....
알고보니...저희개가...똥오줌을 잘못가려서 그칭구집에 암데나싸놓고 지저분하게 하고 하도 짖어대는통에 자기도 짜증이나서 카터칼같은걸로 저희개의
머리를 찢어논것이었습니다.............
이게말이나됩니까?어떻게 말도못하는 불쌍하고 조그만어린것을 단지
말안듣는다는 이유하나로 카터칼로 강아지의 머리를찢어놉니까?
이건 정신병자입니다.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세요?
2주만에 저희개를 오늘 찾아왔는데.....아주 가관이더군요.
때려서 다리한쪽은 절고 머리는 칼로찢긴자국에 꼬매서...
ㅇㄴ...더이상 말을못하겠습니다.우리강아지를 아주 반 병
신애자를만들어
놓았으니까요.....어떻하죠?
이런거....소송가능하지요?제가 이런쪽에 아는게하나도업고 무지한터라
조언을구하고싶습니다.가만안둘꺼예요.....
그러면서 오히려 그칭구는 제게 자기는잘못이업다며 되리어 큰소리를쳤죠.
이게 인간입니까??
정말.....기가차서 말이안나옵니다.
여러분 제발도와주세요.
불쌍한저희강아지.....도와주세요제발....
엄마는 치료비가더든다며 갖다버리라고하자구요....어떻게그래요?
불쌍하고 아픈개를??
치료비라도조으니 제개에게 해를가한 그칭구에게 물어내라고 할방법
없을까요??법적처벌 그런거없습니까?
엄연히 개도 생명의한존재입니다.인간과 다를바없습니다.
그저 말못한 불쌍한어린것일뿐이죠....어떻게 그런강아지를 말을 안듣는다고
카터칼로 머리를찢어놓고 주인모르게 병원가서 꼬매놓고 그거아무느라고
그 2주동안 연락이 업었던것입니다.
정말.....해도해도너무하네요....
제가 힘이업어서 그러나봅니다....칭구도아니죠그런인간말종은....
제잘못이큽니다.그런사람에게 제개를맡긴것부터 잘못이크죠....

어떻하나요?
제발도와주세요.

그리고 그칭구의 여자칭구는 그런사실을알면서도 제게숨겼습니다..
조금더 일찍알았다면..그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두지않았을텐데...
둘다가치 고소할순업는건가요?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이건사람이 할짓이아닙니다..완전 미친거죠......


똥오줌못가린다고 말안듣는다고
머리찢어놓고 꼬맨걸 아물때까지
주인인 제게 숨기려고 한동안 연락이업더니
강아지를찾아갈려고 몇시간이나기다리고 연락할방법을취해도 아무소용업고
받아낼 방법이업어 너무 분개한나머지
제가 그칭구집앞에 쓰레기를 엎어놓고오니까 그거에 열받아서 제강아지를
때려서 다리까지 절게하고......그러면서 되리어 배째라는식으로 발뺌을하고..
물증도 업는데...그때 전화내용을 녹음시켰어야하는데...
아...정말 방법없을까요?이대로 당하고있기싫습니다.
정신적 신체적피해보상을받고싶어요.
차라리 솔직한맘으로선 그딴 치료비몇푼된다고 돈받는것보다
그냥 교도소에 처넣고싶습니다.동물학대.........맞죠?
그런...미치광이....정신병자.....사회의 악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어떻게할방법업나요?
법적조취가능하나요?소송걸 준비까지 저는 각오 단단히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