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디 병원 입니까?
알려 주세요...
머 그따위 책임감 없는 병원이 다 있습니까?
동물이라도 같은 생명을 갖고있는 데
머 그런 무책임한 짓을 한답니까?
정말 어이가 없군요...
아니 화가 나 서 어찌할바를 모르겟군요.....
어디 병원인지 꼭 알려 주세요...
이는 아무리 고의가 아닐지라도 제가 판단하기로는
자질의 문제가 있는것 같군요

그리고 님의 애절함은 잘 알겠습니다..
저도 너무 안타 깝습니다..
하지만 현제로서는 주위에 산이나 마당에 묻어주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에 농림부 주체로 법안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처리되길 바랄뿐입니다..
감사드리며...님의 강아지에 명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