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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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석 (222.♡.87.32) 작성일13-07-22 10:27 조회1,63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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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된 시츄를 키우는데 요즘 몸이 안좋아아져서 먹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습니다.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이고했지만 상태가 좋아지지는 않고있어서 이별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 억지로 주사기로 음식물을 먹이긴 해도 걷지도 못하고
기력이 없어지고 숨소리가 좀 이상합니다 한 한달정도 급격이 안좋아져서 마지막까지는 최선을다해 보살펴주고 장례를 해주려고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죽게되면 전화안드리고 바로 데려가도 되는지요? 전화드리고 예약을 해야되나요?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이고했지만 상태가 좋아지지는 않고있어서 이별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 억지로 주사기로 음식물을 먹이긴 해도 걷지도 못하고
기력이 없어지고 숨소리가 좀 이상합니다 한 한달정도 급격이 안좋아져서 마지막까지는 최선을다해 보살펴주고 장례를 해주려고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죽게되면 전화안드리고 바로 데려가도 되는지요? 전화드리고 예약을 해야되나요?
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아이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원 합니다.
만약,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면 우선 전화를 주시면 좋습니다.
장례를 원하시는 시간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징행상 도움이 됩니다
정규 업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엔
특별한 예약없이 출발 하실때 전화 주시고 오셔도 무방 합니다.
7시 이후 장례를 원하실 경우에는
7시 이전에 예약을 주시면 야간장례 이용 가능 하십니다.
야간장례는 보호자님의 직장문제나 여러가족들 참관을 원하시는 경우 신청 하시면되고
가능한 정규업무시간을 이용하시는 편이 원할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만
직접 방문하시는 경우 반려동물의 영정사진 한장 필요 합니다.
USB, 휴대폰 사진이나, 인화된 사진 모두 상관 없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 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