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강쥐가 털이 많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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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61.♡.152.16) 작성일03-02-21 04:41 조회1,52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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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대현 견을 집에서 키우는데는 애로 사항이 많지요,,
먼저 14개월이 지나도 털갈이는 계속됩니다..
님도 계절마다 옷을 바꿔입지요?
겨울옷을 여름에 입지 않잖아요...
마찬가지 이랍니다.
강아지들은 옷을 따로 입지 않고 털로 대신 하잖아요.
겨울에는 본성과 본능적으로 털을 갈아 주지요..
여름엔 털이 조금 굵구요..대신 털사이에 공간이 있어요.
겨울엔 솜털이 그 빈자리에 많이 나게 되구요..
그런데 님은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시잖아요...
강아지는 추울까봐 털은 생산했는데 필요가 없어진 거죠..
그러니까 자꾸 솜털이 빠지는 거에요...
집에서 키우는 대형견은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하답니다..
그렇다고 병이 결코 아니구요...
자연스러운 대처 능력이라고 할까요...?
이제 봄의 따스함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조금만 참으시면 되구요...^^
약간의 도움이 되실거 같에서 말씀 드립니다.
밖에서 운동을 강아지와 많이 하세요..그리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꼼꼼히 빗질을 하여 주세요..
그러면 한결 털이 덜빠질 거에요...
물론 자주하면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
중대현 견을 집에서 키우는데는 애로 사항이 많지요,,
먼저 14개월이 지나도 털갈이는 계속됩니다..
님도 계절마다 옷을 바꿔입지요?
겨울옷을 여름에 입지 않잖아요...
마찬가지 이랍니다.
강아지들은 옷을 따로 입지 않고 털로 대신 하잖아요.
겨울에는 본성과 본능적으로 털을 갈아 주지요..
여름엔 털이 조금 굵구요..대신 털사이에 공간이 있어요.
겨울엔 솜털이 그 빈자리에 많이 나게 되구요..
그런데 님은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시잖아요...
강아지는 추울까봐 털은 생산했는데 필요가 없어진 거죠..
그러니까 자꾸 솜털이 빠지는 거에요...
집에서 키우는 대형견은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하답니다..
그렇다고 병이 결코 아니구요...
자연스러운 대처 능력이라고 할까요...?
이제 봄의 따스함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조금만 참으시면 되구요...^^
약간의 도움이 되실거 같에서 말씀 드립니다.
밖에서 운동을 강아지와 많이 하세요..그리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꼼꼼히 빗질을 하여 주세요..
그러면 한결 털이 덜빠질 거에요...
물론 자주하면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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