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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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10-17 17:31 조회9,849회 댓글6건

마리♥♥♥ 아이피 119.♡.222.220 작성일 14-01-09 21:17

마리씨, 귀여운 마리씨!
이렇게 추운 날에는 네 집에 불을 환하게 켜 주고 싶구나,
사랑해....

마리♥♥♥ 아이피 119.♡.222.220 작성일 13-11-22 20:46

마리씨, 귀여운 마리야.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마리♥♥♥ 아이피 119.♡.222.220 작성일 13-11-17 16:16

마리씨, 귀여운 마리씨!
날이 추워. 겨울이구나. 따뜻하게 잘 지내렴.
보고싶다. 많이.......

마리♥♥♥ 아이피 119.♡.222.220 작성일 13-10-26 15:45

마리씨, 귀여운 마리씨!
이제 너를 한 번 보러 가고 싶다.
잘 있는 거지? 이번에는 뭘 가지고 갈까?
우리가 가면 마중나오는 거야. 꼬리를 흔들며....

마리♥♥♥ 아이피 119.♡.222.220 작성일 13-10-23 20:48

마리씨, 귀여운 마리씨!
밥도 많이 먹고, 물도 마시고, 너를 닮은 강아지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지내렴.
이렇게 눈도 마주치면서.......

마리♥♥♥ 아이피 119.♡.222.220 작성일 13-10-22 20:28

마리씨, 귀여운 마리씨!
이렇게 마주하니 더 보고싶어진다.
너도 잘 보이지?
사랑해.......